'AI 룸싸롱 매칭' 앱 출시... 취향·예산·위치 따라 실시간 추천
[단독] 국내 유흥 플랫폼 '밤토리', AI 매칭 시스템 도입... 이용자 만족도 94%
유흥테크부 최석진 기자 | 2026년 4월 12일
◆ 내 취향에 딱 맞는 룸싸롱·셔츠룸, AI가 찾아준다
국내 최대 유흥 정보 플랫폼 '밤토리'가 12일, 인공지능 기반 룸싸롱·셔츠룸·풀싸롱·가라오케 매칭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예산, 선호하는 분위기(화려한/차분한), 동반 인원, 주류 취향, 노래 장르 등을 입력하면 AI가 1초 만에 최적의 업소를 추천해준다. 특히 실제 이용자들의 후기와 가격 비교, 단독 할인 쿠폰까지 제공한다. 출시 첫날 가입자 3만 명을 돌파했으며, 매칭 정확도는 94%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용법과 혜택은 노래방의 특집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떻게 매칭하나
밤토리의 AI는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 등 전국 2,000여 개 유흥 업소의 메뉴판, 가격대, 실내 인테리어 사진, 고객 후기, 음악 장르 데이터를 학습했다. 사용자가 '20만 원대, 강남권, 조용한 분위기, 위스키, 2인'이라고 입력하면, AI는 해당 조건에 맞는 셔츠룸이나 룸싸롱을 추천한다. 또한 시간대별 혼잡도와 '지금 예약 가능한 곳'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기술적 원리와 데이터 수집 방식은 풀싸롱의 기술 백서 코너에서 공개됐다.
◆ 유흥 업계의 디지털 전환
기존에는 지인 소개나 전단지, SNS를 통해 업소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밤토리는 투명한 가격 비교와 후기 시스템으로 '유흥의 다이닝코드'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일부 업주들은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지만, 참여 업소는 매출이 평균 30% 증가했다. 업계 반응과 시장 전망은 하이퍼블릭과 일프로의 공동 기획 시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라이버시와 익명성 보장
유흥 특성상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할 수 있다. 밤토리는 회원 가입 시 최소한의 정보(만 19세 이상 인증만)만 요구하며, 후기는 익명으로 작성된다. 또한 업소 예약도 '1회용 가상 번호'로 처리해 실제 전화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 개발사는 "안전한 유흥 문화 조성을 위해 AI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안 체계와 익명화 기술에 대한 분석은 쩜오와 가라오케의 특별 리포트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 가격 및 출시 일정
앱은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예약 시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월 정기권(4,900원) 이용 시 수수료 무료 및 음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재 서울 강남·홍대·종로, 부산 해운대·서면, 대구 동성로 등 6개 권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연말까지 전국 15개 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업소 등록 및 제휴 문의는 노래방과 퍼블릭의 비즈니스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글로벌 진출과 미래
일본, 태국, 필리핀 등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밤토리는 내년 상반기 일본 도쿄, 오사카에 현지화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동남아 시장도 물색 중이다. 또한 'AI 접대 로봇'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예약부터 입장, 술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유흥' 생태계도 구상 중이다. 해외 진출 전략과 장기 비전은 풀싸롱, 룸싸롱, 셔츠룸, 텐프로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포트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 본 뉴스는 창작물입니다. 모든 내용은 독창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사실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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